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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진단법과 초기증세
미프진FAQ  조회: 13,736회 24-02-19 10:13



 

☆ 임신진단과 초기증세 ☆

 

☞ 임신테스트

 

먼저 아침에 일어나 아무것도 마시지 않은 상태의 첫소변으로 측정합니다.

 

테스트 종류 소량의 샘플을 테스트 용기에 떨어뜨리는 방법과 막대를 소변에 담가 측정하는

 

방법이 있습니다. 테스트용지의 색이 변하거나 줄무늬, + 혹은 - 표시, 또는 소변샘플의

 

색이 변하는 제품 등 결과를 제시하는 방법만이 다를 뿐 입니다. 임신이 아니거나

 

임신이더라도 hCG레벨이 정상 이하일 때, 또는 테스트를 너무 일찍 하였다면

 

(생리가 예정 첫날 시작되기 전에) 신체내 호르몬이 충분하지 않아 결과가 음성으로 잘못

 

나올 수도 있습니다. 이 때는 혈액검사로 hCG를 측정하는데, 약국에서 판매하는

 

테스트제품보다 훨씬 민감하기 때문에 배란 후 6일에서 8일 이후에도 임신여부를 판단할

 

수 있습니다.


☞ 임신을 나타내는 징후들


- 월경이 건너 뛰을 경우 :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월경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일단 임신을

 

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사람에 따라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기도 하고 임신이

 

되었더라도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되는 과정에서 소량의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 

이 때는 핑크빛 또는 갈색의 출혈이 복통을 동반하여 나타나기도 합니다.

 

- 이유없는 피로감 : 왠지 피곤하고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어지며 졸리기만 한다고 합니다.

 

임신 시 정신적으로 불안하여 괜한 짜증을 많이 내는 때입니다.

 

- 가슴이 커지고 통증유발 : 유선의 발달과 호르몬의 영향으로 월경때처럼 가슴이

 

단단해지고 아프며, 멜라닌색소가 증가하여 유두부분의 색이 붉은색에서 갈색으로 짙게

 

변하지만 일단 몸이 호르몬의 증가에 익숙해지면 통증이 가라 앉습니다. 이러한 가슴의

 

변화는 임신2-3개월에 나타나기 시작하나 이시기의 증상은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.

 

- 빈뇨 : 수정란이 형성되고 hCG가 생산되기 시작하면 화장실 가는 횟수가 잦아지게

 

됩니다. 또한 배뇨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져 개운하지 않다고 합니다.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

 

압박하기 때문에 조금만 소변이 차도 화장실을 찾게되는 것입니다.

 

- 변비 : 자궁이 커지면서 장을 압박하기 때문에 평소에 변비가 없던 사람에게도 변비가

 

생기게 됩니다. 이때 변비를 그대로 두면 치질로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규칙적인

 

배변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

- 질분비물이 증가 :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, 자궁의 활동도

 

많아지므로 질분비물이 늘어나게 됩니다. 질분비물은 유백색으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

 

정상입니다.

 

- 입덧 : 가벼운 구토증상과 함께 식욕이 없어지고, 때로는 음식에 대한 기호가 바뀌는 등

 

입덧의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. 이 때 주의할 것은 위염이나 위궤양이라고 미리

 

판단하여 내과검진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. 월경이 늦어지고 위장장애 증상이

 

나타나면 산부인과를 먼저 찾길바랍니다.

 

- 기초체온이 상승 : 임신을 하면 월경 예정일이 되어도 기초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

 

평균선 위로 올라와 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. 이렇게 미열(37.2~37.3도)이

 

약 18일정도 계속되는 경우, 임신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.

 

- 임신테스트 결과가 양성 : 월경 예정일이 지나고 나서 검사를 했을 때, 결과가 양성으로

 

나왔다면 90%이상 임신이 확실하다고 말합니다. 더 정확한 결과를 원한다면 병원에서

 

자세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.